린 이수 열애설… 지난해 10월 이미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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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이수 열애설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린 이수 열애설이 터졌다.
스포츠서울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실력파 여가수 린(본명 이세진)과 그룹 엠씨 더 맥스의 이수(33)가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가요 관계자는 “둘이 사귀는 것은 가요계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말했고, 또 다른 관계자는 “절친한 동료 연예인은 물론이고 지인에게 서로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로 소개하고 다닌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린과 이수는 SNS를 통해서도 애정을 드러냈으며, 일부 누리꾼은 “린 이수, 혹시 사귀는 사이 아니냐” “린 이수 관계가 심상찮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수, 전민혁, 제이윤으로 구성된 3인 남성 록밴드 엠씨더맥스는 지난해 가을 린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회사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을 맺어 이미 ‘한솥밥식구’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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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 전민혁, 제이윤으로 구성된 3인 남성 록밴드 엠씨더맥스는 지난해 가을 린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회사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을 맺어 이미 ‘한솥밥식구’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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