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이 경기도 용인의 회사 연수원에서 `제 41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220명의 초등학교 회장들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퀴즈게임, 비보이 공연 등을 열렸습니다.

알리안츠생명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십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1992년부터 매년 2번씩 수련회를 열고 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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