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계열사인 에프에이비아이엔씨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베이직하우스는 브랜드와 유통망 통합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직하우스가 피합병회사인 에프에이비아이엔씨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고,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이 1:0으로 산출됐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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