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은 26일 삼성 소주 LCD에 97억50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톱텍의 매출액 대비 6.5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