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는 특별관계자 2인과 함께 한국사이버결제의 주식 75만307주(지분 6.29%)를 장내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25일 신규보고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