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각 해명 (사진=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가수 허각이 공원 닭다리 먹방에 대해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는 다양한 먹방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허각이 공원 닭다리 사진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허각은 최근 공개된 닭다리 사진에 대해 “사실은 팬미팅 현장이었다”고 해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에서 허각은 편한 옷차림으로 공원 벤치에 앉아 치킨을 먹고 있다.



또 허각은 최근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서 소품이었던 빵을 먹고 있었다.



문희준이 실수로 팔을 치는 바람에 먹고 있던 빵이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고 밝히며 자신도 모르게 문희준에게 소리를 질러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덧붙였다.



허각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해명이 더 놀랍다”, “허각 해명이라니..팬미팅에서 저럴 수 있나” ,“허각 해명이 정말 웃긴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의 닭다리 사진 해명은 25일 오후 11시 15분 ‘해피투게더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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