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급체, “장인과 식사, 20년 만에 체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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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현 급체 (사진 = 더함스튜디오)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김준현 급체가 화제다.
김준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장인어른과의 첫 식사자리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체했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나는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체한 적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소화 능력을 자랑했다”며 ‘하지만 자리가 자리인 만큼 상견례 자리에서는 극도로 긴장하는 바람에 결국 소갈비를 먹다가 20년 만에 급체를 하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아내의 이상형이 나 같이 덩치가 크고 듬직한 남자이기 때문에 6년 동안 열애하면서 단 한 번도 살 빼라는 잔소리를 들어 본 적이 없었다”며 금실 좋은 부부임을 과시했다.
김준현 급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현 급체, 상견례 자리에서 소갈비 먹나?”, “김준현 급체, 긴장했구나”, “김준현 급체, 덩치가 덩치이니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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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장인어른과의 첫 식사자리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체했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나는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체한 적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소화 능력을 자랑했다”며 ‘하지만 자리가 자리인 만큼 상견례 자리에서는 극도로 긴장하는 바람에 결국 소갈비를 먹다가 20년 만에 급체를 하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아내의 이상형이 나 같이 덩치가 크고 듬직한 남자이기 때문에 6년 동안 열애하면서 단 한 번도 살 빼라는 잔소리를 들어 본 적이 없었다”며 금실 좋은 부부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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