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본명 박재상·36)의 '젠틀맨'이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 100에서 5위에 올라 톱 10에 진입했다.

빌보드 매거진인 빌보드 비즈는 24일(현지시간) '젠틀맨'이 전주보다 7계단 뛴 5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젠틀맨'은 공개된 이후 처음 발표된 지난주 빌보드 핫 100에 12위로 진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