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남도에 따르면 28일 오전 1시35분 중국 남방항공 전세기(기종 A321)가 사천공항에 착륙한다.
이 비행기로 오는 중국인 관광객 110명은 통영시와 거제시 외도 등 경남 일대를 관광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오는 9~11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와 합천대장경문화축전 등의 개최를 앞두고 중국 전세기 운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