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1930선 회복…기관 '사자'에 상승세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의 매수세가 강화되며 1930선을 회복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8.20포인트(0.95%) 오른 1936.36을 기록중이다.

    투신권에서 55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는 등 전체 기관이 854억원 매수우위로 매수세를 늘려나가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0억원, 98억원 매도우위다.

    프로그램 매수 규모도 확대되며 현재 1260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차익거래가 324억원, 비차익거래가 936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85%), 기계(2.86%), 철강금속(1.95%) 등 대부분이 오르고 있고, 비금속광물(-1.11%), 통신업(-0.59%), 의료정밀(-0.20%)만이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삼성생명, 기아차, SK하이닉스, 신한지주가 강세고,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삼성전자우는 떨어지고 있다.

    상한가 4개 등 613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186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2억3400만주, 거래대금은 2조8100억원이다.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를 강화하며 7.76포인트(1.40%) 오른 562.13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5원(0.17%) 떨어진 1118.95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31해병대 도착하면 증시 바닥 가능성…협상 여지 주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코스피가 또 한 번 급락한 가운데 증권가에선 이번주 추가 하방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이란이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지상군 투입 등 양...

    2. 2

      에너지난 장기화 예고…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가 '줄상향' [종목+]

      증권사들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있고, 에너지 수급 불안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3. 3

      환율 급등 직격탄…환헤지형 ETF 손실 10배 컸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10원을 돌파하자 환노출 전략에 따른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환율 상승 효과를 반영하는 환노출형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