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하는 당신의 신발, `직딩의 신`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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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라이프스타일 워킹슈즈 브랜드 요넥스(YONEX)가 페이스북에서 ‘직딩의 신(직장인의 신발)’ 이벤트를 벌인다.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직딩의 신’ 이벤트는 정장구두 디자인이 특징인 요넥스워킹슈즈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여기서 `신`은 ‘신(神)’이 아닌 구두 즉 ‘신(shoes)’을 의미한다.
요넥스 마케팅팀의 이형주 팀장은 “운도녀, 운도남들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정장차림에 운동화는 미팅 등의 외부일정이 잡혔을 때 불편하기 마련”이라며, “구두 디자인의 요넥스 워킹슈즈는 양복에 어울리는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춰, 의사나 영업사원, 외근이 많은 회사원 등 격식은 차려야 하지만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적격”이라고 했다.
‘직딩의 신’ 이벤트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와 후배, 동기 등을 막론하고 2인 1조로 팀을 이뤄 회사생활 중 함께 나눴던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연을 사진과 함께 요넥스워킹슈즈 페이스북에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총 10팀을 추첨해 총 20명에게 요넥스의 정장구두디자인 워킹슈즈를 증정한다. (사진=요넥스)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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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마케팅팀의 이형주 팀장은 “운도녀, 운도남들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정장차림에 운동화는 미팅 등의 외부일정이 잡혔을 때 불편하기 마련”이라며, “구두 디자인의 요넥스 워킹슈즈는 양복에 어울리는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춰, 의사나 영업사원, 외근이 많은 회사원 등 격식은 차려야 하지만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적격”이라고 했다.
‘직딩의 신’ 이벤트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와 후배, 동기 등을 막론하고 2인 1조로 팀을 이뤄 회사생활 중 함께 나눴던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연을 사진과 함께 요넥스워킹슈즈 페이스북에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총 10팀을 추첨해 총 20명에게 요넥스의 정장구두디자인 워킹슈즈를 증정한다. (사진=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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