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수현 금감원장, 취임후 첫 캠퍼스 금융토크 예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23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30일 연세대학교를 방문하여 취임 후 첫 '꿈을 나누는 캠퍼스 금융토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등 CEO급 금융인들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서민금융부담 완화, 중소기업 지원 강화, 가계부채 연착륙 방안 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금융인재의 꿈을 가진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금융계 리더와의 '산학멘토링' 및 채용관련 Q&A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050억 언제 들어오나' 부글부글…24만 개미들 결국 터졌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금양의 자금조달 일정이 또 미뤄졌다. 회사는 "절차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주주들은 더 이상 회사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개선기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 2

      개미는 백전백패…'1초에 수천 번 초단타' 막는 법 나왔다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전문 투자자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1초에 수천 번씩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는 이른바 고속 알고리즘 매매(HFT·High Frequency Trading)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발의...

    3. 3

      한산한 연휴 분위기 속 약보합…나스닥 0.09%↓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연말 한산한 분위기 속에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9포인트(0.04%) 내린 48,7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