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공작기계전시회(CIMT)에 총 3종의 중국 특화제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습니다.

CIMT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중 하나로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수요가 높은 중소형 제품 2기종과, 동일한 장비 두 대를 연결한 시스템 자동화 제품 1기종 등 3종을 내놨습니다.

이 모델은 중국시장에 특화된 제품으로 설계와 부품수급, 제작 등 모든 과정이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옌타이 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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