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해외투자사가 지분 6.4%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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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회사인 SC로이프라이머리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8일 대한해운의 주식 72만3408주(지분 6.48%)를 유상증자 참여로 취득했다고 23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