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하진 "창조경제, 돈의 흐름 원활히 하는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창조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한국경제TV에 출연, `따뜻한 창조경제`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현재 에너지 시스템의 구조를 예를 들어 "상당히 벽이 많고, 고여있는 산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전력이 매년 수조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반면 에너지 관련 민간업체들은 몇 천억원의 이익을 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전 의원은 "에너지 산업은 잘 만 풀어주면 새로운 산업과 인력을 창출할 수 있다"며 "걸림돌을 제거 할 수 있는 법과 정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이 출연한 `한국경제TV 4시 뉴스`는 한국경제 TV 웹사이트(www.wowtv.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해명.. “도경완과 결혼.. 속도 위반 아냐” 일축
    ㆍ장윤정 도경완 결혼, 9월에 가수-미남 아나운서 부부 탄생
    ㆍ간소한 미국식 피자, "10인분이 간소하다고?"
    ㆍ`승무원 폭행` 포스코 에너지 임원 "라면이 너무짜"
    ㆍ`지하경제양성화` FIU법,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엔솔, 4兆 공급계약 해지…캐즘에 이달에만 14兆 날아가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월 글로벌 배터리팩·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체 FBPS와 맺은 4조원 규모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 지난주 미국 포드와 계약한 9조6000억원 물량이 해지된 데 이어 또다시 ...

    2. 2

      HD현대重, 함정 수출 20척 초읽기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호위함을 수주하며 ‘함정 수출 20척’ 달성을 예고했다.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국방부와 3200t급 호위함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

    3. 3

      신세계, 임직원 8만명 개인정보 유출…"고객 정보는 무사"

      신세계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의 사번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발생했다.신세계그룹은 26일 "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8만여명의 사번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