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삼 전 민노당 최고위원, 도로 차안서 숨진채 발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노동당 이해삼(50) 전(前) 최고위원이 지난 21일 오후 11시 35분께 서울 성동구의 강변북로 노상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전 최고위원이 도로변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운전석에서 앉은 자세로 숨져 있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나가던 다른 차량의 운전자는 승용차가 불만 깜빡이며 길가에 서 있자 교통사고인 것으로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심장마비 가능성을 점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해명.. “도경완과 결혼.. 속도 위반 아냐” 일축
ㆍ장윤정 도경완 결혼, 9월에 가수-미남 아나운서 부부 탄생
ㆍ간소한 미국식 피자, "10인분이 간소하다고?"
ㆍ`승무원 폭행` 포스코 에너지 임원 "라면이 너무짜"
ㆍ`엔화 급락`‥日 증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은 이 전 최고위원이 도로변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운전석에서 앉은 자세로 숨져 있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나가던 다른 차량의 운전자는 승용차가 불만 깜빡이며 길가에 서 있자 교통사고인 것으로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심장마비 가능성을 점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해명.. “도경완과 결혼.. 속도 위반 아냐” 일축
ㆍ장윤정 도경완 결혼, 9월에 가수-미남 아나운서 부부 탄생
ㆍ간소한 미국식 피자, "10인분이 간소하다고?"
ㆍ`승무원 폭행` 포스코 에너지 임원 "라면이 너무짜"
ㆍ`엔화 급락`‥日 증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