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희, '언제나 변함없는 독특한 브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최강희가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미나문방구'(감독 정익환, 제작 별의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봉태규, 최강희 주연의 영화 '미나문방구'는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갑작스레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 구청공무원 미나,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는 미나와 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을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봉태규, 최강희 주연의 영화 '미나문방구'는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갑작스레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 구청공무원 미나,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는 미나와 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을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