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나눔 바자회'…아동청소년 거주 개선 지원 입력2013.04.21 17:00 수정2013.04.22 0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그룹은 20일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 굿윌스토어 등과 함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태광은 이날 전 임직원이 모은 의류와 도서 등 2만3000여개 물건을 판 수익금을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의 거주공간을 개선하는 데 쓸 예정이다. 심재혁 태광 부회장(왼쪽)이 아름다운가게 굿윌스토어 서울 미아점에서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씨엔티테크, 올 투자액 215억원…5년 연속 '최다 투자'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6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씨엔티테크가 5년 연속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올해 109개 스타트... 2 내년 선원 최저임금 月 261만…육상 근로자보다 50만원↑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가량 오른 월 261만4810원으로 결정됐다. 육상 일반근로자보다 약 50만원 높은 수준이다.16일 해양수산부는 노사정 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내... 3 개·고양이 사료, 인증 없으면 '유기' 표시 못한다 앞으로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개 사료는 제품에 ‘유기’ 표시를 할 수 없게 된다.1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