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표지모델 (사진 = 엘르)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배우 강동원이 남성 최초로 ‘엘르’ 5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화제다.



강동원은 ‘이 시대, 우리가 갖고 싶은 남자 27인’을 주제로 한 ‘엘르’ 맨즈 스페셜에서 그만의 패션 철학, 2013년 F/W 파리 남성복 컬렉션 VIP 게스트 참석 소감과 촬영 예정인 영화 ‘군도’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 했다.



강동원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디자이너로 손꼽는 에디 슬리먼의 생로랑 패션쇼 VIP 게스트 참석 소감에 대해 “무대로 막 튀어나가고 싶었어요. 그런 느낌은 처음 받아봤어요”라고 밝혀 패션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동원 표지모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 표지모델, 진짜 멋있다”, “강동원 표지모델, 살아있네”, “강동원 표지모델, 이제 다시 활동 시작인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동원은 지난해 군대를 제대하고 복귀작을 준비 중이다.



더욱 매혹적이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강동원의 파리 패션 화보 및 컬렉션 참석 에피소드는 ‘엘르’ 5월호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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