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혁신적인 서비스 창조를 통해 LTE시장 선도와 탈통신 일등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원 협의체인 블루보드가 전사에 효율적인 소통문화를 전파하고 일등답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캠페인입니다.



보고업무 발생 시 구(9)두로 즉시 빠르게, 꼭 필요한 문서는 한(1) 장으로 핵심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고는 한(1) 번에 끝내자는 의미를 담은 ‘911 보고문화’, Study와 Management, Assignment, Respect, Time으로 구성한 ‘SMART한 회의문화’ 운동을 전개합니다.



LG유플러스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빠르게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선도를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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