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보유 주식 일부 매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보유 주식 일부 매각했습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16일, 17일, 18일 세 차례에 걸쳐 각각 300주, 310주, 440주 등 총 1050주를 장내매도했습니다.
이 회장의 지분율은 24.96%(18만771주)에서 20.27%(17만9721주)로 줄었습니다.
이번 주식 매도로 홍 회장은 매각 당시 종가기준 약 11억원을 현금화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성수 꽃게식당, "아빠 식당에 데려다 주세요" 뭉클
ㆍ혜박 망언 “내 매력은 못 생긴 얼굴”.. 손담비 “우~”
ㆍ정석원 백지영 결혼, 허재훈 김옥빈 결별 `2년 커플 갈림길`
ㆍ안선영 악플 대응 시사.. “못생겼다는 말은 괜찮지만...”
ㆍ삼성전자, 포브스 세계 2천대 기업 중 20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16일, 17일, 18일 세 차례에 걸쳐 각각 300주, 310주, 440주 등 총 1050주를 장내매도했습니다.
이 회장의 지분율은 24.96%(18만771주)에서 20.27%(17만9721주)로 줄었습니다.
이번 주식 매도로 홍 회장은 매각 당시 종가기준 약 11억원을 현금화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성수 꽃게식당, "아빠 식당에 데려다 주세요" 뭉클
ㆍ혜박 망언 “내 매력은 못 생긴 얼굴”.. 손담비 “우~”
ㆍ정석원 백지영 결혼, 허재훈 김옥빈 결별 `2년 커플 갈림길`
ㆍ안선영 악플 대응 시사.. “못생겼다는 말은 괜찮지만...”
ㆍ삼성전자, 포브스 세계 2천대 기업 중 20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