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1분기 누적 수주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84.3% 증가한 69억2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조선은 15억700만달러, 해양은 33억1100만달러, 플랜트는 1억2100만달러, 엔진기계는 6억8900만달러, 전기전자는 4억9000만달러, 건설장비는 7억3300만달러, 그린에너지는 7500만달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