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연정훈 사진전, 본격 작가 데뷔 `매력 충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연정훈이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연정훈은 내달 2일 부터 15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2가 갤러리 이룸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고 사진 작가로 깜짝 데뷔한다. 연정훈은 4일 오후 3시 오픈식에 참석해 사진 작가로서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연정훈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며 예술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바쁜 스케줄에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사진을 찍으며 데뷔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정훈은 "모델이 아닌 작가로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꾸몄다.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작업을 하며 많은 생각을 하고 때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사진 작업을 하면서 점점 성숙해 지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정훈 사진전 한가인 사진도 있을까?" "연정훈 사진전 멋있다! 어울려!" "연정훈 사진전 이런 매력도 있었다니 대박이네" "연정훈 사진전 어떤 사진 있을지 궁금해" "연정훈 사진전 끼가 충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쭈쭈녀, 아빠 앞에서 목욕하고 알몸 활보 `경악`
    ㆍ비만 세균 발견, “인구 30%가 이 세균 때문에..”
    ㆍ`뉴스데스크 방송사고`, 이번엔 국기 실수?
    ㆍ혹시 낸시랭 아버지?‥"변희재, 찾는 분 여�네"
    ㆍ3월 유통업 매출, 대형마트 줄고·백화점 늘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자녀에 물려줄 집, 채무까지 넘기면 증여세 '뚝'

      최근 자녀에게 부동산을 이전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증여, 부담부증여, 저가양도 가운데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를 묻는 상담이 많아지고 있다. 세 방식은 모두 재산을 넘기는 방법이지만 세금 구조가 서로 달라 어느 하나가 무조건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다.가장 단순한 방식은 일반 증여다. 부동산 전체 시가를 기준으로 증여세와 취득세가 과세되고, 채무는 넘기지 않은 채 재산만 이전한다. 예를 들어 시가 10억원 아파트에 전세보증금 5억원이 있어도, 보증금 반환 의무를 부모가 안고 아파트만 자녀에게 주는 식이다. 이 경우 자녀는 10억원 전부를 무상으로 받은 것으로 보기 때문에 증여세 부담이 클 수 있다. 다만 상속세 부담이 큰 가정이라면 미리 증여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다.부담부증여는 재산과 함께 채무를 넘기는 방식이다. 같은 사례에서 전세보증금 5억원까지 자녀가 승계하면, 이 5억원은 양도로 간주돼 양도소득세가 붙고 나머지 5억원에만 증여세가 과세된다. 자녀가 무상으로 받는 재산가치가 줄어 증여세를 낮출 수 있는 구조다. 특히 부모가 1가구 1주택 비과세 요건을 갖췄다면 전체 세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양도차익이 크거나 다주택 중과 대상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다.저가양도는 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자녀에게 파는 방식이다. 시가 10억원 아파트를 7억원에 넘기면 일정 범위 내 차액은 증여로 보지 않아 증여세 없이 일부 재산 이전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방식 역시 양도 차익과 주택 수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 같은 부동산이라도 방식에 따라 세금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구조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2

      닭고기 공급가 줄인상…'치킨플레이션' 오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닭고기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대형업체가 공급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소매가도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림과 계열사 올품,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생산업체는 최근 대형마트 공급가를 5~10% 인상했다.이들 업체는 AI 확산에 따른 생계 가격 상승을 인상 요인으로 꼽았다. 닭고기용 병아리를 낳는 부모 닭인 육용 종계 살처분이 크게 늘어난 데다 이동중지 명령까지 겹치면서 공급이 부족해졌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환율 상승으로 수입 사료 가격까지 오르면서 생산비 부담도 커졌다.주요 치킨 프랜차이즈가 닭고기 공급 업체에서 구입하는 가격 역시 최근 인상됐다. 한 치킨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매입 가격이 전년 대비 10% 넘게 올랐다”고 말했다.지난 동절기(2025~2026년) 시작된 AI 확산 여파로 육용 종계 살처분 규모는 전년 동절기(12만 마리)의 약 3.7배인 44만 마리에 달했다. 작년 11월 기준 전체 육용 종계 마릿수 820만 마리의 약 5% 수준이다.산지와 도매, 소매 가격도 모두 오름세다. 대형업체가 농가에 위탁해 생산한 닭의 산지 가격은 최근 한 달 새 8.4% 올랐다. 닭고기 도매가격은 이달 넷째 주 기준 1㎏당 4256원으로 1개월 전 3987원 대비 6.7% 뛰었다. 닭고기 주간 평균 소매가격은 같은 기간 1㎏당 6612원으로 올해 들어 15.8% 올랐다. 주간 평균 소매가격이 6500원을 넘어선 것은 2023년 6월 이후 처음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닭고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육용 종란 800만 개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수입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초복 등 성수기를 앞두고 닭고기 수급 불안이 이어질 경우 치킨값 인상 압박이 더 커질 것이

    3. 3

      매출 4조 깨진 롯데칠성, 해외서 반전 노린다

      롯데칠성음료가 1년 만에 ‘매출 4조 클럽’에서 밀려났다. 국내 음료·주류 시장이 둔화해 내수 중심 사업 구조의 한계가 드러난 영향이다. 다만 미얀마, 필리핀 등 해외법인이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태며 충격을 일부 상쇄했다. 미얀마 법인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며 롯데칠성 해외 사업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떠올랐다.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칠성음료의 그룹 전체 매출은 3조9711억원으로 전년보다 1.3%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1672억원으로 9.6% 줄었다. 2024년 필리핀펩시 인수 효과로 매출 4조원을 넘겼지만 불과 1년 만에 다시 3조원대로 내려앉았다. 제로슈거 소주 새로와 펩시 제로슈거, 밀키스 제로 등 일부 히트 제품이 성과를 냈지만, 음료·주류 전반의 매출 감소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주요 사업 전반의 실적이 부진했다. 음료 사업 매출이 1조8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줄었고, 주류 사업 매출은 7.5% 감소한 7527억원에 그쳤다. 에너지음료를 제외하면 탄산·주스·커피·생수 등 대부분 음료 품목의 성장세가 둔화했다. 주류도 소주·맥주·청주·와인 전 부문에서 매출이 줄어들었다. 특히 맥주 매출은 1년 새 37.3% 급감했다.실적 둔화에 따른 위기감이 고조되자 롯데칠성은 지난해 11월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다. 조직 통폐합과 공장·물류 재정비를 추진하며 비용 절감과 효율화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롯데칠성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꺼내든 카드는 해외 시장 공략이다. 지난해 롯데칠성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5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늘었고, 영업이익은 673억원으로 42% 급증했다. 전체 매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