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브랜드 프리메라는 지구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2일까지 지구사랑 캠페인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의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발아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리메라의 기부 화분 증정 이벤트는 명동 프리메라 단독 매장 앞에서 지구 모양 저금통에 지구를 위한 1000원을 기부하는 시민들에게 프리메라가 준비한 발아 화분을 증정하는 것으로 기부금은 제인구달의 환경 보호 단체인 ‘뿌리와 새싹’에 전액 기부된다.



이와 함께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프리메라의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약속 나무 심기 캠페인이 이어진다. 약속 나무 캠페인은 청계천에서 광화문, 명동일대를 걸으며 시민들과 함께 지장 약속 나무를 완성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깨끗한 자연을 위한 활동으로 이를 통해 에코브랜드로서의 착한 실천에 앞장 설 예정이다.



한편 프리메라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로이킴, 백아연 등 4명의 프리메라 프렌즈와 함께하는 지구 사랑 캠페인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진행기념으로 4월 한 달 간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한다.


채현주기자 ch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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