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현대종합상조, 전직 대통령 국장 치른 상조업계 1위
현대종합상조는 2002년 창사 이래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최우선주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0년 만에 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75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상조회사다. 상조관련 자산은 약 3512억원으로 총고객환급의무액 2234억원보다 1278억원 많다.

2008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프리드’는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 활성화돼 있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장례시스템 브랜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미리미리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종합상조는 브랜드 출시 이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밝고 아름다운 선진국형 장례문화 정착을 기본가치로 삼고 있다.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장례문화를 선도해 온 현대종합상조는 2010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상조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비교정보’에서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국회 정무위원회가 발표한 상조업 소비자 피해 실태분석에서 소비자 피해구제 건수 0건을 기록했다. 6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상조업체 주요정보 공개에서 상조업계 전체 기업 중 자산 총액 1위, 선수금 규모 1위를 기록했으며 상조공제조합 최대 출자(210억원) 회사로 소비자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국가장,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가장, 고 박태준 전 국무총리 사회장 등 국가의전행사 수행 경험이 있다. 공무원연금공단 장례 대행 업체 선정 등으로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 받았다. 현대종합상조는 도시화, 핵가족화 시대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업계 최다인 6만5000여회의 장례의전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