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대주주 리스크' 만도, 또 사상 최저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만도가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된 후 연일 사상 최저가를 다시 쓰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만도는 전날 대비 7700원(9.10%) 떨어진 7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로 추락한데 이어 급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만도 주가는 장 초반 7만5900원까지 하락, 2010년 5월 증시에 상장한 이후 또 다시 사상 최저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한라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만도는 지난 12일 자회사 마이스터를 통해 한라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 한라건설로 증자되는 금액은 3385억원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만도가 그동안 한라건설 증자 참여 가능성을 부인해 온 만큼 신뢰가 사라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해진 상황에서 건설 리스크까지 노출됐다는 데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ADVERTISEMENT

    1. 1

      터보퀀트발 급락…고수들은 '삼전' 팔고 'SK하닉' 담았다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구글이 터보퀀트 기술을 발표하며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수익률 상위 1%의 투자 고수들은 27일 SK하이닉스를...

    2. 2

      하이브랩, IPO 대표주관사로 SK증권 선정

      하이브랩은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해 SK증권을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2012년 설립된 하이브랩은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디자인, 웹·모...

    3. 3

      전쟁發 '비닐 대란'에…"대체제 '이것' 뜬다" 투자자들 우르르

      제지주가 급등하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 석유·가스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 플라스틱 생산에 차질이 빚어져 공급 감소가 우려되는 비닐포장지의 대체제로 종이박스가 부각되면서다.27일 오전 10시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