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5일 모로코 통신사인 모로코텔레콤 인수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다만 사업협력 등 다각적인 형태의 투자 검토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