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회장은 15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체결에 따라 신우 지분 8.34%(360만주)를 장찬익씨에게 장외매도해 보유지분이 38.18%(1649만3196주)에서 29.84%(1289만3196주)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