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추경 집행시 성장률 2.8%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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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경제 성장률에 대해 "정부 정책이 이뤄지면 연간 2.7~2.8% 성장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이나 부동산대책 등 정책이 이뤄지면 하반기에 3% 성장세를 회복해서 연간으로는 2%대 후반대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올해 성장률을 2.3%로 대폭 하향 수정했지만, 당시에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정책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였습니다.
그는 “다만 이러한 전망은 추경이 적시에 집행된다는 점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추경과 부동산 대책 등 경제 정책이 조기에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하면서 불거진 `정부-한은 엇박자` 논란에 대해서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또 다른 양적완화인 총액한도대출은 늘렸다며 기본 방향에 있어 한은과 정부의 경제인식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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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총리는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이나 부동산대책 등 정책이 이뤄지면 하반기에 3% 성장세를 회복해서 연간으로는 2%대 후반대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올해 성장률을 2.3%로 대폭 하향 수정했지만, 당시에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정책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였습니다.
그는 “다만 이러한 전망은 추경이 적시에 집행된다는 점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추경과 부동산 대책 등 경제 정책이 조기에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하면서 불거진 `정부-한은 엇박자` 논란에 대해서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또 다른 양적완화인 총액한도대출은 늘렸다며 기본 방향에 있어 한은과 정부의 경제인식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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