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소재 게임사의 콘텐츠 개발에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게임 개발사와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게임 콘텐츠를 공모해 10여개의 우수 게임 콘텐츠를 선정,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대상작은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C 게임즈(games)`와 모바일 오픈마켓 U+스토어를 통해 공급되며 프로모션과 마케팅도 지원받게 됩니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의 콘텐츠 산업 발전과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게임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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