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저축은행은 곧바로 예금보험공사가 소유한 가교저축은행(부실 저축은행을 정리하려고 만든 곳)인 예신저축은행에 넘어간다.
신라저축은행을 넘겨받은 예신저축은행은 주말을 지나 오는 15일 신라저축은행의 기존 8개 영업점에서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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