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숙 전 금소처장, 하나금융서 특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정숙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하나금융그룹에서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특강을 가졌습니다.
하나금융은 문정숙 숙명여대 교수를 지난 11일 초청해 `금융소비자 권익강화를 위한 금융회사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비롯해 그룹 소속 관계사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부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금융환경의 새 패러다임인 소비자보호와 회사 정책의 방향을 같이 고민했습니다.
하나금융의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조직개편을 통해 금융소비자본부를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부를 배속시킨 바 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싸이 `젠틀맨` 공개했지만‥네티즌 반응 `썰렁`
ㆍ98%가 틀리는 문제‥"쉽지 않아"
ㆍ미국신문, 양념치킨 극찬... 양념 레시피까지 소개 `대박`
ㆍ공서영 의상 논란, 19금 방송 란제리룩? `과도한 노림수`
ㆍ[뉴욕증시 마감] 다우·S&P500 또 사상 최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나금융은 문정숙 숙명여대 교수를 지난 11일 초청해 `금융소비자 권익강화를 위한 금융회사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비롯해 그룹 소속 관계사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부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금융환경의 새 패러다임인 소비자보호와 회사 정책의 방향을 같이 고민했습니다.
하나금융의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조직개편을 통해 금융소비자본부를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부를 배속시킨 바 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싸이 `젠틀맨` 공개했지만‥네티즌 반응 `썰렁`
ㆍ98%가 틀리는 문제‥"쉽지 않아"
ㆍ미국신문, 양념치킨 극찬... 양념 레시피까지 소개 `대박`
ㆍ공서영 의상 논란, 19금 방송 란제리룩? `과도한 노림수`
ㆍ[뉴욕증시 마감] 다우·S&P500 또 사상 최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