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계약기간동안 78%의 계약율을 기록하며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의 분양열풍을 이어갔습니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난달 있었던 청약에서 1순위에 평균 2.5대1, 최고 30.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높은 초기 계약률까지 달성했습니다.







입지가 좋은 시범단지에 위치한데다 신개념 교육특화시스템을 적용하고 분양가도 시범단지 중 가장 저렴하게 책정한게 분양성공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잔여가구 계약을 모두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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