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키프로스 등급전망 `안정적` 상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키프로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P는 "키프로스가 당장 국가 디폴트에 빠질 위험이 약화함에 따라 이 같이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P는 또 "키프로스 정부가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이행하는 것과 관련한 위험과 경제적 위험이 여전히 상당하지만 `CCC(트리플C)` 신용등급을 재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북한 무수단 미사일 동해로 이동" 확인
ㆍ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새벽까지 즐기자
ㆍ김승연 회장 항소심 선고 `운명의 날`
ㆍ근성의 한국 해커, 6천번 해킹시도 `황당`
ㆍ상장사, 배당금 5조원 지급‥삼성전자 `1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는 "키프로스가 당장 국가 디폴트에 빠질 위험이 약화함에 따라 이 같이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P는 또 "키프로스 정부가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이행하는 것과 관련한 위험과 경제적 위험이 여전히 상당하지만 `CCC(트리플C)` 신용등급을 재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북한 무수단 미사일 동해로 이동" 확인
ㆍ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새벽까지 즐기자
ㆍ김승연 회장 항소심 선고 `운명의 날`
ㆍ근성의 한국 해커, 6천번 해킹시도 `황당`
ㆍ상장사, 배당금 5조원 지급‥삼성전자 `1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