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0일 스톡옵션 행사로 인해 자사주 5만986주를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