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사과 “사인 거절, 창피하고 위험해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강원래 사과 (사진 = 강원래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강원래가 한 팬의 사인 요청 거절에 대해 사과하고 또 사과했다.
강원래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충무로역에서 휠체어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누군가 계단을 따라오며 사인 한 장 요구했지만 제가 거절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강원래는 이어 “창피하고 위험해서였는데 기분 나쁘셨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충무로역 계단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강원래 사과할 것까진 없자나”, “강원래 사과, 뭐가 창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원래는 이같은 누리꾼의 반응에 “제편 들지 마세요. 제가 100% 실수한 겁니다. 그 분이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돌아서자마자 전 실수란 걸 깨닫고 후회했어요 진심입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강원래의 거듭된 사과에 누리꾼들은 “강원래 사과했으니 마음 편해지시길”, “강원래 사과, 진심이 느껴진다” 등의 글을 올렸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빅죠 열애, 170Kg인 그는 누구....?
ㆍ박한별 공항패션, 과거엔 어땠나
ㆍ진지희 폭풍성장, 늘씬 몸매에 성숙 외모 “숙녀 다 됐네”
ㆍ이도영 눈물, 선배가 “가정교육도 못 받은 게” 핀잔
ㆍ[뉴욕증시 마감] 다우 사상 최고치‥어닝시즌 기대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강원래가 한 팬의 사인 요청 거절에 대해 사과하고 또 사과했다.
강원래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충무로역에서 휠체어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누군가 계단을 따라오며 사인 한 장 요구했지만 제가 거절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강원래는 이어 “창피하고 위험해서였는데 기분 나쁘셨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충무로역 계단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강원래 사과할 것까진 없자나”, “강원래 사과, 뭐가 창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원래는 이같은 누리꾼의 반응에 “제편 들지 마세요. 제가 100% 실수한 겁니다. 그 분이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돌아서자마자 전 실수란 걸 깨닫고 후회했어요 진심입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강원래의 거듭된 사과에 누리꾼들은 “강원래 사과했으니 마음 편해지시길”, “강원래 사과, 진심이 느껴진다” 등의 글을 올렸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빅죠 열애, 170Kg인 그는 누구....?
ㆍ박한별 공항패션, 과거엔 어땠나
ㆍ진지희 폭풍성장, 늘씬 몸매에 성숙 외모 “숙녀 다 됐네”
ㆍ이도영 눈물, 선배가 “가정교육도 못 받은 게” 핀잔
ㆍ[뉴욕증시 마감] 다우 사상 최고치‥어닝시즌 기대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