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로맨틱한 봄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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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20일 베라왕 백이 CJ오쇼핑을 통해 멜로즈 백을 국내 처음으로 공개한다.
깔끔한 사각형 형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멜로즈 백은 고급스럽고 시크한 느낌을 가득 담아냈다. 편지봉투를 연상케 하는 가방 앞면의 클래식한 디테일은 여자에게 우아한 멋을 더하고 양 옆의 지퍼 디테일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양 옆 지퍼를 열면 앞부분의 가방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클러치 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손에 감기는 가장 적당한 사이즈의 클러치 백은 오피스룩은 물론 빈티지,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겸비했다. 바닐라, 피치핑크, 그레이, 퍼플, 민트 총 5가지 파스텔컬러로 구성됐다.
베라왕 관계자는 “피치핑크와 퍼플, 민트 컬러 아이템은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며 바닐라와 그레이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무난하게 매치 가능하다”며 “또 길이 조절이 가능한 고강도 나일론 웨빙의 스트랩으로 체형, 취향에 맞춰 유연하게 연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베라왕 백)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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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사각형 형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멜로즈 백은 고급스럽고 시크한 느낌을 가득 담아냈다. 편지봉투를 연상케 하는 가방 앞면의 클래식한 디테일은 여자에게 우아한 멋을 더하고 양 옆의 지퍼 디테일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양 옆 지퍼를 열면 앞부분의 가방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클러치 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손에 감기는 가장 적당한 사이즈의 클러치 백은 오피스룩은 물론 빈티지,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겸비했다. 바닐라, 피치핑크, 그레이, 퍼플, 민트 총 5가지 파스텔컬러로 구성됐다.
베라왕 관계자는 “피치핑크와 퍼플, 민트 컬러 아이템은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며 바닐라와 그레이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무난하게 매치 가능하다”며 “또 길이 조절이 가능한 고강도 나일론 웨빙의 스트랩으로 체형, 취향에 맞춰 유연하게 연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베라왕 백)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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