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 이사장 '지구촌 우담바라전' 입력2013.04.08 17:25 수정2013.04.08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사진)은 9일부터 성남시 지구촌체험관에서 네팔·스리랑카·미얀마 등을 소개하는 ‘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전’을 연다. 지구촌체험관은 ‘현대판 아방궁’ 논란이 일었던 일해재단 영빈관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베트남 여행 취소해야하나…"벌써 13명 걸렸다" 초비상 베트남에서 홍역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보건당국이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홍역 확진자가 늘어나며 국내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0일(현지시각) 베트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올해 홍역 의심 환자가 약 4만 ... 2 '40m' 절벽에서 추락…청계산 오르던 60대 등산객 '중상' 경기 과천시 청계산에서 60대 등산객이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경기소방에 따르면 등산객 A씨는 이날 오후 4시1분 청계산 망경대 인근에서 떨어졌다. A씨는 40m 높이 절벽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3 '꺼진 꽁초도 다시 보자'…5년간 담배꽁초 화재 피해액 107억원 최근 5년 동안 인천에서 담배꽁초가 원인인 화재로 발행한 재산 피해액이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인천소방본부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인천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모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