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새 정부의 국정비전 `희망의 새 시대` 달성을 위한 `국정과제 경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이번 워크숍은 코레일과 관련된 33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55개 과제를 선정하고, 4개 세션으로 구분해 각 부서별 세부 실천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ADVERTISEMENT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백두대간 관광열차 운행으로 산업철도 노선이 관광명소로 새롭게 주목 받게 되면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바로 코레일 스타일의 창조경제라며 철도 부지를 활용한 행복주택 건설, 역사 내 중소기업 전시.판매장 설치 등 코레일이 수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업무가 국정과제와 관련된다는 점을 모든 코레일 직원이 인식하고, 국정과제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콩서 참새사체가 늘고있다`...신종 AI `중국바깥으로` 우려
ㆍ`때려도 돼!` 세계 베개싸움의 날, 런던부터 우리나라까지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미친사랑" 박선영 고세원, 첫방송부터 격정 키스신
ㆍ페이 뒤태 공개, 등 훤히 드러나는 의상에 페이 `곁눈질`
ㆍ"D컵녀" 한규리, 셀카 속 감출 수 없는 볼륨감
ㆍ`프로포폴`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8일 오전 10시 공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