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나쁜 손, 구혜선 어깨에 다정히 팔 두르고…‘눈길’
[최송희 기자] 가수 서인국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4월5일 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서인국과 구혜선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서인국과 구혜선은 녹음실 테이블에 앉아 다정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인국은 구혜선의 어깨 위에 팔을 두르는 등 이른바 ‘나쁜 손’으로 남성 팬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나쁜 손? 보기만 해도 질투나” “서인국 나쁜 손이라니 둘이 친한가 보다” “서인국 어깨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4월11일 새 앨범을 발표,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젤리피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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