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본격적으로 알뜰폰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GS25는 이달 8일부터 전국 매장 중 휴대전화 전문점 수준의 알뜰폰 구색을 갖추고 유심 판매 및 매장에서 바로 개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알뜰폰 전문 편의점’ 500개를 선정해 운영합니다. 이달 중 프리피아 ‘세컨폰’ 취급점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올해 ‘알뜰폰 전문 편의점’을 2천개까지 늘려 이동통신 전문 유통 채널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지나, "상큼한 미소로 유혹~" ㆍ클레오 채은정 근황, 글래머러스 매력 `폭발` ㆍ선예 임신, 허니문 베이비로 3개월째… "세상 엄마들 존경합니다" ㆍ싸이, 최대규모 콘서트.. 헬기동원 생중계 `기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