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완 베이직하우스 대표이사는 지난 3일 이 회사 주식 20만주(지분 0.96%)를 시간 외 매매로 처분해, 보유 지분이 21.47%에서 20.51%로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