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티서 하차 (사진 = MBC)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태티서 하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은 이달 중순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로서 마지막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바쁜 스케줄 등으로 MC 자리에서 하차하기로 결정, 제작진은 후임 MC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티서라는 유닛 그룹으로도 활동한 세 사람은 지난해 2월부터 MBC ‘쇼 음악중심’ MC로 투입돼 약 1년2개월 간 진행을 맡아왔다. 태티서 하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티서 하차, 정말 아쉽다”, “태티서 하차,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태티서 하차로 음중 시청률 떨어지는 것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김태희 평행이론, 장옥정과 삶이 우연치고는 `깜짝` ㆍ씨엘 윌아이엠 친분 과시, “둘이 사귀는겨?” ㆍ송윤아 자필 편지, 원망보단 걱정이 먼저… 결국 설경구 폭풍 오열 ㆍ정형돈 외모서열, 데프콘 보다 한참 아래? `굴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