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를 열고 라살자산운용(가칭)의 금융투자업 인가를 의결했다. 라살자산운용은 세계적 부동산 종합서비스업체인 존스랑라살이 국내에 세운 자회사로 주로 부동산펀드를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