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갱년기 여성 위한 '화애락퀸' 출시 입력2013.04.03 16:02 수정2013.04.03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GC인삼공사는 홍삼과 백수오를 결합한 갱년기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화애락퀸’(사진)을 3일 출시했다. 가격은 한 상자(70㎖·30포)에 15만원. 6년근 홍삼에 백수오, 속단, 당귀 등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여성 호르몬 감소에 따른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혈액 순환과 기초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