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한채아 ‘내연모’ 촬영장 블링블링 응원자매 투샷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 정치부 기자 안희선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한채아를 응원하기 위해 신소율이 떴다.
가족액터스 측은 “배우 신소율이 선배인 한채아를 응원하기 위해 까메오 출연을 마다하지 않고 지방촬영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고 전했다.
‘내연모’ 촬영을 마친 신소율은 선배 한채아와 함께 다정한 투샷을 공개,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했다.
샤방샤방한 두 여배우의 환한 미소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
“이제 첫 방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 겨울’도 재미있지만, ‘내연모’도 꼭 챙겨 볼께요!”, “두 여배우의 미소만큼이나 밝은 드라마일거 같아요! 많이 기대 할께요”, “두분 보기 좋습니다! 꼭 챙겨봐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색이 완전히 다른 두 남녀 국회의원들의 비밀 연애를 그린 작품으로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재로 하여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코믹한 풍자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이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조인성, 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특별 출연한 신소율의 모습은 4일 밤 9시 50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김태희 평행이론, 장옥정과 삶이 우연치고는 `깜짝`
ㆍ씨엘 윌아이엠 친분 과시, “둘이 사귀는겨?”
ㆍ송윤아 자필 편지, 원망보단 걱정이 먼저… 결국 설경구 폭풍 오열
ㆍ정형돈 외모서열, 데프콘 보다 한참 아래? `굴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