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은 2일 최대주주인 단재완 해성산업 대표가 소유하고 있는 빌딩 등의 시설관리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42억6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