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정현선씨(34. 여)는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고민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늘어가는 나이만큼 울퉁불퉁해지는 신체 라인이 바로 그것. 브래지어끈 주위로 보기 싫게 튀어나온 살을 정리하느라 아침부터 진땀을 빼고, 팬티라인 위 아래로 툭 불거진 러브핸들과 엉덩이 살 때문에 맘 편히 걷기도 힘들다. 비단 이런 고민을 안고 사는 것은 정씨 뿐만이 아니다. 최근 이런 몸매를 교정하기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에게 코리아 성형외과의 제로셀 지방흡입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윗배는 괜찮은데 아랫배만 나왔다면? 허벅지 앞은 괜찮은데 뒤가 문제라면? 제로셀 지방흡입은 자신이 원하는 부위만 골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시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위를 시술 받기 부담스러워 하는 환자에게 특히 더 인기가 있다. 또한 일반적인 지방흡입 수술과는 달리 콰드로스타와 같이 지방을 녹이고 피부 탄력을 증가시켜주는 장비를 함께 동원하여 시술 후 탄력있는 피부를 갖게 해준다. 지방흡입 시술 후 카복시테라피, 고주파 치료, 적외선 열치료로 회복속도를 높이고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최소화 하여 보다 높은 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코리아성형외과 신승한 원장은 “꼭 필요한 만큼의 지방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깔끔하고 매끄러운 몸매를 만들 수 있고, 보다 완벽한 시술 후 관리를 통해 최상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