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삼성탈레스와 179억6000만원 규모의 K21 3차 양산 피아식별장치(IFF) 3종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