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자, 중국 심천법인 종속회사 편입 입력2013.04.01 11:22 수정2013.04.01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인전자는 리모콘외 전자부품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경인전자(심천) 유한공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후 소유 지분비율은 100.0%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4월 2일 논쟁…최대 공포의 날 vs "좋아질 일만 남아"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트럼프 대통령이 '해방의 날'로 규정한 4월 2일이 8거래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상호관세를 발표할 텐데요. 이를 앞두고 시장 불안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불안은 시장에서만 느껴지는 게 아닙니다.... 2 '네 마녀의 날' 저가 매수 유입돼 동반 상승…테슬라 5%↑ [뉴욕증시 브리핑] '네 마녀의 날'을 맞은 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의 '유연성'을 강조한 점도 긍정적이었다.2... 3 "1억 넣었으면 '2억' 됐다"…개미들 난리난 주식 뭐길래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2년 2월 24일 개전 이래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이 끝이 보이자 재건 수혜주가 들썩이고 있다. 전진건설로봇, 에스와이스틸텍, SG, 대동기어 등 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대장주에 속하는 HD현대건설기계의 움직임... ADVERTISEMENT